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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지역 유교유적, '사이버로 자리를 옮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14 2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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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과 영주.봉화, 문경.예천, 상주.의성, 그리고 청송.영양 지역의 중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은 2010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의 지원을 받아 울진․영덕지역 중요 유교유적 140여 곳을 역사체험콘텐츠로 구축하기 위한 착수보고회를 14일(수) 10시 30분 울진문화원에서 개최했다.
 
2005년부터 한국국학진흥원은 경상북도 북부 유교문화권 11개 지역의 중요 유교유적을 ‘국가지식정보자원’으로 지정을 받아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원으로 매년 140개 중요 유교유적을 DB 및 콘텐츠로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안동과 영주․봉화, 문경․예천, 상주․의성, 그리고 청송․영양 지역의 중요 유교유적을 DB로 구축했으며, 올해는 그 마지막 사업으로 울진․영양 지역의 유교유적을 DB로 구축하게 된다.

울진 지역은 울진향교를 비롯하여 중요 서원들과 재사들을 대상 유적으로 선정하였으며, 매화리와 평해 지역 유적들도 다수 포함하여 앞으로 총 6개월의 기간에 걸쳐서 진행될 이사업의 결과물은 국학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유교넷(http://www.ugyo.net)을 통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이렇게 구축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역사체험용 홍보 책자를 제작하여 울진군과 영덕군에 전달함으로써, 향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이것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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