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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한옥체험, 한류특별이벤트에 '큰 호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14 23: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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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골굴사, 안동하회마을 등 외국인의 참가현황은 2,500여명으로 경북이 전국 2위의...
경상북도는 지난 4월 5일부터 9일까지 서울롯데 호텔에서 개최된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주관한 2010한국국제트레블마트에 참가해 국내외 여행업 300개 업체 관계자로부터 템플스테이, 전통한옥체험 한류특별이벤트에 대한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국제 트레블마트 행사에 참가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추천 선정한 3개 관광상품에 대한 홍보마케팅과 함께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호주여행사 9개 업체들로부터 현지 상담에 참가 템플스테이, 전통 한옥체험, 한류특별 이벤트에 대한 집중 관심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금번 트레블마트 행사에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은 관광상품을 향후 동남아 국가대상으로 집중하는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재 경북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은 총13개 사찰로서 년간 3만여명이 참가 전국 최고의 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참가현황은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2,500여명으로 서울에 이어 경북이 전국 2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주 골굴사의 선무도체험의 경우는 해외 태권도 등 무예단체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주 기림사의 경우, 최근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와의 협의로 유럽 배낭여행객 유치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템플스테이는 최근 OECD문화관광상품으로 선정되어 외국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또한 전통한옥체험은 전국 고택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강점을 적극 활용하여 경북을 한국속의 한국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며 아울러 전통한옥 네트워크 구축도 실시하여 체험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중저가 숙박시설 확충 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한류특별이벤트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한국방문의해 특별이벤트 행사로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심혈을 기울려 추진하고 있다.

본행사는 오는 9.11~9.14일까지 경주황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첫째 날인 9.11일에는 한류 정상급 가수가 펼치는 드림페스티벌을 9.12~9.14일에는 한류스타급이 펼치는 팬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경주가 한류문화의 진원지임을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경북 팸투어의 일정에 참가한 중국 광조우 광동국려 여행사 張春英는 "중국은 문화혁명과 함께 우수한 중국문화가 많이 사라졌지만 경북은 잘 보존된 문화관광상품을 보존하고 있어 동남아국가는 물론 세계 관광객들에게도 크게 어필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다양한 국내외 행사시 경북이 지닌 강점의 관광상품을 집중 마케팅 한국의 주력 아이콘 관광상품으로 집중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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