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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스코플랜텍,동성산업(주),(주)지앤에프 '투자협약'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4-14 1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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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사가 입주할 산업용지 면적은 90,643㎡ 규모로...
포항시가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주)포스코플랜텍 조창환 대표, 동성산업(주) 양성익 대표, (주)지앤에프 김성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 배후산업단지 유치기업인 (주)포스코플랜텍과 동성산업(주), (주)지앤에프 3개사와 공장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3개사가 입주할 산업용지의 면적은 90,643㎡ 규모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에는 (주)지앤에프가, 영일만 제2일반산업단지에는 (주)포스코플랜텍과 동성산업(주)가 들어선다.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에는 (주)지앤에프가 연구개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영일만 제2산업단지에는 (주)포스코플랜텍과 동성산업(주)가 참스틸이엔지(주)의 공장부지를 반환 받은 잔여부지에 입주한다.

이번에 입주하는 (주)포스코플랜텍은 포철산기와 포철기연이 통합해 중공업 위주로 새로이 출범한 회사로 포스코의 철강설비 플랜트를 비롯해 산업 및 물류설비 등을 제작 판매해 연매출 4천30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지역의 중견기업이다.

이번 MOU체결로 (주)포스코플랜텍은 부지매입(66,116㎡)와 공장건립(23,330㎡)에 620억원을 투자하고 560명을 인력을 고용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본사와 공장을 배후단지로 이전함으로서 향후 영일만항을 거점으로 세계적인 중공업 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지앤에프는 현재 포항테크노파크에 입주한 벤처기업으로 전기자동차용 2차전기소재인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황산니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부지매입(4,920㎡)와 공장건축(2,310㎡)에 65억원을 투자하고 60여명을 고용해 LG등 대기업 납품로 2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경기도 시화공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성산업(주)는 중장비 궤도 링크와 자동차 기어 등 기계부품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부지매입(19,607㎡)과 공장건축(10,900㎡)에 250억원을 투자하고 125명을 고용해 영일만 배후단지내로 본사와 공장 전부를 이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3개사의 기업유치를 통해 영일만배후산업단지의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영일만항 활성화에 따른 기업수요에 부응하고 고용창출을 위해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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