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청 3층회의실, 9개업체와 151명 공동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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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중소업체와 구인구직자간 만남의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구관내 9개 업체와 151명의 취업희망 주민들이 참여하여 필요한 인력과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이 공동면접을 통하여 업체에서는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취업을 원하는 주민들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0년 희망근로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안탁열 경제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실직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업체에서도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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