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김용재)는 14일 오전, 도농복합형의 지역특성상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취약지역인 자연취락부락 등이 많이 분포해 있어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달성군 구지면 목단 1리 마을회관 외 5개 마을에 마을 공동 소화기함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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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화기함 설치로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출동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골목길이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여 초기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었던 마을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