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구의회 장상수 의장 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장상수 의장이 오는 6.2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15일 장상수 의장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을 위한 화합과 참신하고 능력있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위하여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하고, “지난 12년간 동구 주민들로부터 받은 분에 넘치는 사랑은 물론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직을 맡겨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5대 지방의회 의원 임기동안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상수 의장은 임기가 끝나더라도 동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잃지않고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당초 장상수 의장은 대구광역시 시의원 출마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상수 의장은 제3대 동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제5대의회에 이르기까지 3선 경력의 의원으로 4대 의회에서는 동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였고, 5대에 들어서는 2008. 7월에 후반기 동구의회 의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과학고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지원 등 지역발전에 헌신하여 왔다.
또, 대구광역시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전국 지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 공동회장을 맡아 저소득층 도시가스 설치비용 분담금 국비지원, 수도권규제 철폐 촉구, 군용항공기 이전촉구 , 세종시 원안추진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구 활동 등의 많은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