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경상북도 통상포럼」개최, 대미진출전략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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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한미 FTA 이후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도내 중소수출기업체 대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월 26일(화) 10시부터 인터불고호텔 클라벨 홀(1F)에서 경상북도 통상포럼(Trade Forum)을 개최한다.
금번 포럼에서는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前산자부 장관)이 ‘한미 FTA와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기회’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며,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섬유산업 등 지역내 주요산업별 미국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희범 무역협회장은 이날 오전 조찬모임을 갖고 앞으로 경상북도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키로 하였으며, 특히, 경북도와 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시박람회, 무역 아카데미 등 수출마케팅지원사업에 도, 무역협회, 기업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올 경상북도 수출목표 420억불 달성에 공동보조를 취해 가기로 했다.
경북도에서는 한미FTA 타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하반기에 미국시장으로의 확대 진출을 위해 미국시장 진출로드쇼 1회(디트로이트, LA) 및 경북우수상품 전시상담회 2회(LA, 뉴욕) 등 FTA 대응하여 미국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카고식품기술박람회(7월), 라스베이가스선물용품박람회 (8월), LA텍스타일전시회(10월) 등 다양한 전시박람회 참가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전략산업 중의 하나인 섬유산업의 대미수출확대를 유도하고 신규 바이어발굴을 위해 LA 섬유전시회에 우수 섬유중소기업체를 대규모로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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