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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례관리사업 추진 활성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15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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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사례관리사업은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가구)을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책임을 지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모니터링 하는 활동이다.
 
군은 앞으로 주민의 빈곤탈출을 강화하고 복지 실효성 제고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세대에 대해서는 가구별 욕구에 대응하는 각종 서비스를 연계․제공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부터 14개 읍면을 통해 59세대를 추천받아 가구별 욕구분석을 마쳤으며, 14일 사례관리실무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각 가구별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하였다.

긴급한 서비스연계가 필요한 12가구에 대하여는 이미 병원입원 및 시설입소, 집수리 및 청소지원, 이미용 서비스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비수급 저소득가구 중 경제·안전·건강·직업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가구 ▲해체위기 가구, 경제력상실 가구, 외부의 지원이 필요한 조손가구, 한부모가정 등 기능회복 또는 개선이 필요한 가구 ▲긴급지원대상자 중에서 문제가 지속되거나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지속적이고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가구 ▲그 외 환경과 복지대상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 등이 추천하는 가구다.

또 사회복지통합서비스전문요원 3명이 사례관리대상가구에 대해 주1회 이상 방문을 의무화하고 생활실태 및 욕구변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사회 취약계층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례관리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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