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덕군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 전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4-19 08:47:15
기사수정
  • 영덕군청직원, 희망근로자 사기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취약계층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희망근로 참여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희망근로 상품권 중 일부를 공무원들이 대신 사주기 운동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600여 공무원들이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희망근로 상품권 1,700만원을 희망근로자 대신 구입하기로 하였으며, 희망근로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급 유관 기관단체나 기업체, 금융기관, 일반주민 등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금년 3월부터 희망근로 상품권 유통이 재개됨에 따라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위해 마트, 재래시장, 소매점, 음식, 서비스업종 등 422개의 가맹점 현황을 담은 유인물을 배부하여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희망근로 상품권은 지역 영세상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희망근로 참여 임금의 30%를 영덕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는데, 상품권은 관내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마트, 재래시장, 소매점, 음식점, 서비스업종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