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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상담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체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4-16 0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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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도내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상담센터 개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최선...
포항시가 도내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상담에서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한번에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체제를 구축했다.
 
포항시는 15일 청내 지하1층에서 박승호 시장과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부회장, 최진우 포항소상공인지원센터장 유한봉 대구지방노동청포항지청장, 이은성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장 등 경제계, 노동계,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종합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에 개소식을 갖은 일자리종합센터는 공무원과 전문상담사로 운영되며, 구인·구직등록 및 상담활동을 비롯해 고용관련 정보의 공유와 취업알선까지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 일자리 지원센터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10개소와 민간에서 운영하는 유사시설 3개소가 설치돼 운영되고는 있으나, 지자체중에서는 포항시가 처음으로 설치하게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종합센터 개소를 통해 포항지역내 구인·구직자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지원할 수 있으며, 고용관련 정보의 공유를 통해 올 한해 일자리창출 목표인 25,000여개이상의 일자리는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자리종합센터 설치는 지난 3월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에서 박승호시장이 보고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창출과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체계의 내실화를 위해 우선 일자리종합센터 설치가 중요하다며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구인·구직정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일자리종합센터 270-2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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