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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국훈련』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16 0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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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28일부터 3일간 경남도시범합동훈련 실시
밀양시는 안전한국 실현을 목표로 국가재난 총괄기관인 소방방재청 주관, 실질적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경남도 시범훈련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3일간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전국 398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관련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민․관․군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어떠한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G20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가의 안전 기반 조성과 재난대응 인력 장비,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훈련 첫날인 4월28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으로 대형 태풍 내습에 따른 도상및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둘째날에는 『지진 및 지진해일 대응훈련』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이 민방위 재난위험 경보발령에 따라 대피훈련을 한다. 마지막 4월30일에는 『대형 인명피해 재난대응훈련』과 함께 출입국․교정․보호시설에 대한 특수재난대응 훈련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밀양시는 오는 4월28일 상남면 예림리 소재 대동아파트 단지내에서 경남도․밀양시․양산시․창녕군 합동으로 경상남도 시범 실제 훈련을 주관하며 풍수해에 따른 라이프라인(전기․가스․통신등)차단 대응 복구훈련을 26개 기관단체 350여명을 참여시켜 수행할 작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금까지 실시되어 왔던 사전 각본(시나리오)에 의한 “보여주기 식”훈련에서 탈피하여 소방차등 출동기관들이 실제 근무지에서 출발하여 현장 대응하고 훈련 메시지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실질적 훈련”으로 진행된다.

박용보 재난관리과장은 이번 훈련이 실제 상황을 적용한 실질적 훈련으로 실시되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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