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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사벌초, "골프선수의 꿈을 키워요"
  • 임영철 기자
  • 등록 2010-04-17 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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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학교프로그램으로 사벌초등 전교생 골프를 배우다...
사벌초등학교(교장 유영수)는 전원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 61명이 주당 1시간 이상 무료로 골프를 배우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골프 인구가 270만명을 넘어서 대중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앞서가는 교육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사벌초등학교 골프연습장은 4개의 타석(10M*20M)을 갖추고 있으며 반자동 공 배급기와 학생용 클립을 구비하고 있다.

실외 연습장이지만 신발을 갈아 신지 않고 이동할 수 있으며 프로골프 선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질 높은 골프수업을 하고 있다.

골프 수업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데 장우창 학생(6. 전교회장)은 골프가 너무 재미있고 TV에서만 보던 것을 학교에서 할 수 있어서 행복하며, 열심히 배워서 골프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사벌초등학교는 전원학교 프로그램으로 골프뿐만 아니라 태권도,축구, 배드민턴, 전통무용, 영어회화, 사물놀이, 에어로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방과 후 학교 수업(영어, 컴퓨터, 응용미술, 서예, 피아노) 이외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소질과 특기 신장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여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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