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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문화회관 신동철 관장 공로연수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6-26 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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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으로 돌아가 평생학습의 길...취미와 봉사생활로 보답
 
신동철 전북 남원교육문화회관장은 40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금년 6월말 공로연수와 12월말에 정년을 한다.

1968년 2월 1일 장수교육청에 첫 발령을 받아 전북교육청에 인연을 맺은 신 관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40년 동안 20년은 도교육청에서, 20년은 전주교육청을 비롯하여 9개 시군교육청과 직속기관에서 근무한 시설직 최고의 베테랑으로써 손꼽히는 그는 직무에 솔선수범함으로서 공무원의 표상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신 관장은 전주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한 공학석사로써 현재는 한정순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여를 두고 있다. 익산을 비롯한 6개 시군교육청 시설계장, 전주교육청 시설과장, 전라북도교육청 시설계장, 건축계장, 시설관리담당을 역임한 후 지방시설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남원교육문화회관장으로 부임한 후 비좁은 주차장 확보와 남원의료원 건물을 개보수한 남원교육문화회관의 노후화된 엘리베이터를 교체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3월말에 개관한 국민체육센터(수영장)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신 관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0년을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희로애락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전주교육청 시설과장 재임 시 실시한 2000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전국우수신설학교 평가에서 전주용흥초등학교가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던 일과 도교육청 산하 주요시설인 전북교육문화회관, 학생해양수련원, 전북체육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한국 전통문화고등학교, 전주솔래고등학교, 전주신동초등학교를 비롯한 서곡초, 한들초, 인봉초등학교를 신설하면서 전문직으로써의 큰 보람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제는 "공직의 무거운 짐을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평생학습의 길을 걸으며 전북교육과 남원교육문화회관의 발전상을 관망하고 성숙한 사회인으로써 평소하고 싶었던 취미와 봉사생활을 통해 큰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항상 명랑한 직장분위기속에서 각자 맡은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시는 동료후배들을 볼 때마다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 평생을 잊지 않고 간직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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