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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농업전문가 '맞춤형 기술지도'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17 1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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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화작목의 생산에서 수출까지, 돈이 되는 경북농업 실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채장희 원장)이 16일(금) 지역별 특화작목을 경쟁력있는 농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화작목협력단장 간담회를 열고 저온현상 등 농촌의 현안문제 해결과 맞춤형 기술지도로 돈이 되는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특화작목협력단은 지역별 특화작목을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의 기술을 종합컨설팅함으로 경쟁력있는 농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사과, 포도, 참외, 고추, 화훼종묘, 잡곡, 햇순나물, 딸기등의 8개 특화작목협력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교수, 연구․지도원,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139명으로 구성되어 현장애로기술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 중앙단위 평가결과 사과, 포도, 햇순나물협력단이 우수협력단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예산으로 국비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현장 활동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경쟁력 있는 농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인에게 맞는 수준별 맞춤형 고급기술을 제공해 경북농업이 한걸음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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