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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6.2선거 한나라당 안동시 후보 확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17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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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2지방선거에 한나라당 안동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후보자가 최종 확정됐다.
 
16일 오후 2시 안동시립 민속박물관 시청각교육실에서 122명의 후보자추천위원들이 경선에 등록한 안동시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자 24명에 대해 정견발표를 듣고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 후보자추천운영위안을 기초로 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

먼저 광역의원 제1선거구에는 이영식 후보가 확정돼 패배의 쓴잔은 권인찬 후보에게 돌아갔다. 제2선거구는 김명호 후보가 결정됐다.
 
또 `뜨거운 감자`였던 기초의원 라 선거구(옥동 송하동)에는 김은한 후보와 정훈선 후보가 공천권을 획득했다. 아울러 사 선거구(서구동 중구동 명륜동)는 김근환 후보와 조우묵 후보가 확정됐고, 아 선거구(용상동 강남동)는 권광택 후보와 조윤희 후보가 최종 결정됐다.

특히 4선을 지낸 김성진 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했으며, 유일하게 선출직 여성의원이었던 성숙현 후보가 패배의 고배를 마시며 이번 경선에 최대 이변이 속출 하기도 했다.

단수로 경선에 등록한 관계로 별도의 경선 없이 사실상 한나라당 후보로 결정된 곳은 가 선거구(풍산읍 서후면 북후면)에 김백현 후보, 박원호 후보이며 나 선거구(일직면 남후면 풍천면)에는 권동섭 후보와 신현식 후보, 다 선거구(태화동 평화동 안기동)는 김대일 후보, 배원섭 후보, 마 선거구(와룡면 도산면 녹전면 예안면)에 이재갑 후보, 이숙희 후보 바 선거구(임하면 길안면 임동면 남선면)에 배용규 후보, 김한규 후보가 결정됐다.

한편 이번 한나라당 안동시당원협의회의 후보자 선정방식과 절차는 한나라당이 새롭게 마련한 ‘후보자추천위원회’ 제도를 시행, 성윤환 의원(성주) 등 3명의 도당 공심위원들이 참여를 하고 중앙당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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