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새주소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수상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새주소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도로명과 건물번호 부여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로서, 새주소사업 추진기반 조성, 예산확보 현황,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현황,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 현황, 새주소 홍보,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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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경상남도의 1차 평가결과 경상남도 최우수 시로 선정되어 중앙평가에 추천되어 4월 15일 행정안전부의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새주소 정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기존 주소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의 정비완료, 길 찾기의 편리성 및 새주소 홍보를 위한 도로명주소 지역안내판 설치, 정비로 인하여 철거된 시설물 매각 및 매각대금 시세외수입 처리, 전국 최초 시설물 지방재정공제회 공제가입, 공동주택용 건물번호판 제작․설치, 새주소 홍보물 및 홍보 팜플렛 제작․배부, 새주소 홍보부스 설치, 대민창구직원 도로명주소 홍보교육 실시 등이 수범사례로 채택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가 새주소사업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고성군을 비롯한 거창군, 경북 포항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거제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시는 새주소사업 평가에서 2007년에는 전국 우수를 수상하였고 이번 최우수 수상을 계기로 전국 최고임이 입증되었다.
시는 올 하반기 건물의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새주소를 고지하고 2011년까지 주민등록주소 등 각종 공적장부의 주소를 새주소로 전환할 계획이며, 2012년부터는 법적주소로서 의무적으로 새주소를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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