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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새주소사업 ‘전국 최우수’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19 06: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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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새주소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수상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새주소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도로명과 건물번호 부여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로서, 새주소사업 추진기반 조성, 예산확보 현황,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현황,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 현황, 새주소 홍보,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올해 1월 경상남도의 1차 평가결과 경상남도 최우수 시로 선정되어 중앙평가에 추천되어 4월 15일 행정안전부의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새주소 정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기존 주소의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등 시설물의 정비완료, 길 찾기의 편리성 및 새주소 홍보를 위한 도로명주소 지역안내판 설치, 정비로 인하여 철거된 시설물 매각 및 매각대금 시세외수입 처리, 전국 최초 시설물 지방재정공제회 공제가입, 공동주택용 건물번호판 제작․설치, 새주소 홍보물 및 홍보 팜플렛 제작․배부, 새주소 홍보부스 설치, 대민창구직원 도로명주소 홍보교육 실시 등이 수범사례로 채택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가 새주소사업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고성군을 비롯한 거창군, 경북 포항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거제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시는 새주소사업 평가에서 2007년에는 전국 우수를 수상하였고 이번 최우수 수상을 계기로 전국 최고임이 입증되었다.

시는 올 하반기 건물의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새주소를 고지하고 2011년까지 주민등록주소 등 각종 공적장부의 주소를 새주소로 전환할 계획이며, 2012년부터는 법적주소로서 의무적으로 새주소를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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