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 1세대 가수 장은숙(54세)씨가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산청군은 16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수 장은숙씨를 산청군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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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장은숙씨는 군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 참여와 군정 홍보물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산청군을 홍보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에 군은 한방약초산업 등 해외관광객 유치에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관광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착수해 나갈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은숙씨는 1977년 가요계에 데뷔해‘춤을 추어요’‘못 잊어’‘사랑’등 수 많은 노래를 히트시켰으며, 1995년부터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첫 해 일본유선방송 신인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2002년 발표한‘운명의 주인공’은 25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율을 기록하며 각종 방송 및 차트에서 12주 이상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음반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로 한류 1세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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