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2년부터 8년여 동안 복원 사업 추진, 90여년만에 옛모습 되찾아
옛 밀양의 행정과 사법을 관장하던 밀양 관아가 8년여동안 사업기간을 거쳐 옛모습을 되찾았다.
지난 2002년 밀양시 내일동 376-1번지 구 내일동사무소 자리에 7,110㎡의 면적으로 6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복원을 추진해온 밀양 관아는, 1592년 임진왜란때 소실된 후 몇 차례 복원작업을 거쳐 조선말까지 남아 있었으나 1927년 일제강점기때 삼문동에 밀양군청을 지어 행정업무를 처리하면서 밀양관아는 폐쇄 및 철거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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