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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이동수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무소속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의했다.
이날 이동수 후보는 한나라당 공천심사와 관련해 "이번 경선은 당원이나 시민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무소속 후보들과 협의중이다. 4월 단일화를 통해 안동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구시대 정치문화를 답습하고 있다"며 김광림 국회의원의 정치적 행보를 지적 했다.
"일부 특정인들에 의존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오는 6.2지방선거에는 민주적으로 지역민심을 통합해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선거가 되길 기대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이동수 후보는 지난 4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기준에 전면 반대하고 경선에 불참한다는 뜻을 밝히며 `무소속 연대`의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드러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