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개시군 총 335명이며, 한국어 247명, 영어 32명, 일본어 44명, 중국어 12명이..
경상북도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335명를 대상으로 문화관광 역량강화를 위해 2010년도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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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화교육에서 관광트랜드에 부합하기위해 교육과정의 중점을 예년과 달리 감성의 시대를 맞아 스토리텔링 기법 함양,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친절 서비스 마인드 교육강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생태해설지식습득 등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를 초청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교육이수와 함께 시나리오 작성, 시연테스트 등 평가과정을 거쳐 70점 이상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해설사는 23개시군에 총 33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언어권별로는 한국어 247명, 영어 32명, 일본어 44명, 중국어 12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는 관광객과의 최고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앙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사기를 북돋워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상해보험 가입과 해설사 대기소의 확충과 국내외 선진현장 벤치마킹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감담회도 정례적으로 개최 소통의 활성화는 물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관광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박윤제 문화관광해설사회장은 “최근 경상북도가 문화관광해설사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지원으로 그 어느때 보다도 자부심이 높아졌으며 문화관광해설사 모두가 경북관광의 얼굴임을 깊이 명심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관광경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화관광해설사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금번 심화교육을 통해 사명감과 역할인식, 시대 트랜드에 부합하는 신지식 습득 등 다시 찾고 싶은 관광경북 만들기에 첨병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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