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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방본부, ‘75개사 소방관계자 소방체험훈련’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0 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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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및 고층화재 기술훈련
대형화재의 발생위험이 높은 대형화재 취약대상 및 다중이용업소의 소방관계자에 대한 종합훈련이 지난 4월 19일부터 10일간 동부소방서 소방훈련장에서 75개사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화재와의 전쟁 선포’에 따른 화재피해저감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초기진화능력 강화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훈련을 이론교육과 기술훈련을 중심으로 동부소방서에 마련된 지하 인명구조훈련장 및 다용도․맨홀훈련장에서 중점 추진한다.

기간 중 ‘이론교육’으로는 여러 가지 화재사례의 동영상을 통해 소방차량이 도착하기 전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기술훈련’으로는 인명피해자에 대한 기초응급 처치방법 실습, 지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레펠과 완강기 하강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훈련종목 중 지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분야는 실제 77㎡ 면적의 유흥업소와 유사하게 설치된 지하 인명구조훈련장에서 2인 1조로 파이어오일을 활용한 연기를 발생하여 적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을 주관하는 조인제 대응조사담당은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계자의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을 활용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농연 속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신속하게 비상구를 찾을 수 있도록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지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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