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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한 전 아시아일보 대표, 안동시장 출마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20 2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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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 후보와 연대로 6.2선거 승리하겠다"
김윤한(53·미래연합)전 아시아일보 대표가 20일 오전 11시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2지방선거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제 올바르고 곧은 안동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문화의 큰 물줄기는 도도히 흘러가야 되며, 정치도의로 대변되는 당당한 안동정신의 가치는 계승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안동이 세계속의 도시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소명의식과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천년의 초석위에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우는 안동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 후보가 내세운 공약으로는 ▲지역문제를 시민들의 탁월한 식견들을 모아 해결 ▲화려한 이벤트성 정책보다 실질적인 지역소득을 향상 시키는 비전 마련 ▲시민경제가 안정된 위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부정부패는 단 일회로 아웃 시켜 모든 인허가를 완화해 새 공무원상 정립 ▲시민의 능력을 고양시켜 세계인으로 경쟁력 성장 ▲시정발전 모델 개발 ▲경북 신 도청 이전완수를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내세웠다.

현재 이번 6.2지방선거에 미래연합으로 입당해 출마하는 후보자는 김윤한(전 아시아일보 대표) 안동시장 후보와 박인우(안동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도의원 후보, 강석우(전 안동시의원) 시의원 후보, 강구섭(전 안동시북후면장) 시의원 후보가 출마한다.

특히, 이번 선거는 권영세 후보의 공천내정에 이어 지난 19일 이동수 후보가 한나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이동수, 안원효, 남규덕 후보의 연합체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윤한 후보의 출마는 흔들리는 민심에 자극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윤한 후보는 안동서부초, 안동중, 안동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전우신문, 국제신문, 영남일보 기자, 아시아일보 대표이사, 안동향우신문 사장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 안동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 17대 안동시 국회의원선거 출마, 2006년 안동시장 선거 출마, 18대 안동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했고, 현재 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 추진위원장과 약용검정콩심기운동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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