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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센터 건립 계획대로 착착~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4-20 2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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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도서관, 육아상담실, 어린이공개홀, 정보센터, 어린이방송국 등으로...
포항시는 오는 2011년까지 대도동 328-15번지 뱃머리마을 일원에 어린이센터(가칭)를 건립한다.
 
어린이센터는 영유아플라자(연면적 1,100㎡)와 현재 건립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연면적 1,300m)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영유아플라자는 지난 2월에 건축설계 경기공모를 거쳐 3월초에 테라노바팀에서 당선작을 심사 선정해 현재 주식회사 삼원 종합 건축사사무소(대표 윤철준)에서 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설계가 완료되는 8월쯤에 착공에 들어가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유아플라자는 체험학습관에 물놀이체험, 공기대포, 크레인 등을 설치해 체험을 통한 학습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장난감도서관, 육아상담실, 어린이공개홀, 정보센터, 어린이방송국 등으로 꾸며진다.

또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신체, 미술, 언어, 인지 등 새롭고 체험식 학습놀이 공간과 육아상담 및 보육정보를 제공하는 등 선진형 보육인프라로 꾸며진다.

어린이센터가 완공되면 이 지역은 뱃머리마을 문화콘텐츠센터와 함께 명실 공히 포항 문화복지의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계영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과 저출산 극복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선진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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