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밀양 신공항 유치 서명운동 대대적 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2 08:34:02
기사수정
  • 낙동강 유채축제 행사장에서 서명운동 펼쳐
경남·대구·경북 동남권 신공항유치특별위원회에서 신공항 유치를 위해 4월 한 달간 1,000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도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이번 ‘1,000만명 서명 운동’을 계기로 군민들의 자발적 관심과 열기로 ‘동남권신공항 밀양 유치’를 범군민적 운동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으로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제5회 낙동강유채축제 행사장에서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로 창녕발전 앞당기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2천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아울러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해 9월 10일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지원 창녕군추진위원회(위원장 백용구 행정동우회장)」를 구성하여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