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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보고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4-22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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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점검하고 유사시 조기에 재난을 수습할 수...
경상북도는 4월 21일 경상북도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0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함에 따라 원활한 훈련 추진을 위해 김관용 경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훈련 준비상황에 대한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지역출신(성주)의 김선명 상병을 비롯한 천안함 장병에 대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훈련의 목적과 세부추진 계획 등 훈련전반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번 훈련을 통하여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점검하고 유사시 조기에 재난을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등 재난대응시간 단축에 역점을 두고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훈련은 '보여 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질적인 훈련' 실시를 위하여 현장에서 바로 상황 메시지가 전달되는 형식으로 진행 급박한 재난상황에서 위기관리시스템의 실질적 작동여부를 확인한다

이날 김관용 경북지사는 "천안함 침몰로 국가적 위기상황과 국민적 비통함에 모두가 불안에 빠져 있는 이때에 실시하는 재난대응 훈련이니 만큼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훈련관계자는 긴장 속에서 엄정하게 훈련을 실시하여 소기의 성과를 달성해 줄 것"과 "도민들에 대하여도 이번 훈련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훈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 관계자는 "6.2 지방 동시선거 분위기에 편성한 불법, 무질서 심리가 안전 불감증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난사고의 위험을 알려서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유의하고, 이런 내용을 유관기관과 시·군에도 잘 전파 총체적인 대응태세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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