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청에서는 4월 22일부터 녹색생활 실천문화 정착을 위하여 구내식당 이용자를 대상으로『음식물 감량을 위한 빈그릇 희망나눔』캠페인을 연중 전개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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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청 구내식당에 모금함을 설치하여 잔반 배출자로부터 자율적으로 1인당 100원을 적립 받고, 대구북구 공무원노동조합에서 동일 금액을 후원받아 「희망북구 행복은행」사회복지공동모금 계좌로 기탁하여, 향후 관내 저소득 주민들을 돕는 기금으로 활용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녹색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공무원이 먼저 솔선하여 음식물쓰레기를 50% 감량하기 위한 잔반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관내 공공기관, 학교 등 집단급식소로 확대하여 희망과 나눔의 문화가 민간으로 확산되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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