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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류의태․허준 賞 수상자 송병기 원장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2 0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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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월 4일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시 상금 1천만원과 상패 수여
국내 한의학(약)의 육성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현저하게 공헌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제7회 류의태․허준상 수상자로 다나아 한의원 송병기(75세) 원장이 선정됐다.
 
산청한방약초축제 위원회는 지난 21일 국내 한의학계 저명인사 17명으로 구성된 류의태․허준상 포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10일까지 접수한 후보자 가운데 서울 소재 다나아 한의원 송병기 원장을 제7회 류의태․허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송병기 원장은 1990년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장 및 한의과대학 학장으로 추대되면서 환자진료 및 후진 양성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한방부인과의 기준이 되는 저서「한방부인과학」등 여러 편의 책과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부) 한방의료 제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 한의사 제도의 활성화와 제도권 편입에 헌신하는 등 한의학의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해 온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제10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일인 5월 4일 저녁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시상금 1천만 원과 함께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박찬수 목아박물관장이 제작한 상패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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