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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김수로』김해 촬영 개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3 0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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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3일, 24일 김해 가야역사테마파크에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김수로』의 김해촬영이 4월 23일부터 가야역사테마파크에서 시작된다.

4월 23일 첫날 촬영은 국읍대야철장에서 시작하며 야철장에서 활기차게 철을 제련하는 과정과 가야의 철 제련기술을 염탐하려는 탈해의 모습 등을 촬영하여 4월 24일에는 어린수로에게 철 기술을 전수하는 조방과 배우는 수로의 애쓰는 모습 등을 담을 예정이다.

이번 촬영에 참가하는 배우는 이종원(조방역), 이효정(이비가역), 윤주상(물쇠역), 박건태(어린 수로), 신동우(어린 탈해), 정재곤(사복역) 등이다.

가야역사테마파크내의 국읍대야철장에는 쇠부리가마, 단야로, 주조로, 조방작업실 등이 갖추어 있으며 가야최대의 야철장인 단야공방이 우뚝 솟아 있다.

김해시에서는 찾아오는 관광객이 촬영광경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야철장 언덕위에 관람테크를 조성하여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김수로』는 선진철기 문명과 해양무역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화를 이뤘던 가야의 건국신화를 재조명하고 가야건국의 주역인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그리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후속편으로 5월 29일 저녁 9시 45분 첫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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