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권한대행 박성군)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등 재난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의 전기시설 개선사업으로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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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12월 경제적 어려움과 안전의식 부족으로 점검을 제때에 하지 못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재난취약계층 302가구를 신청받아 지난 1.15일부터 2.25일까지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시설이 노후되고 화재위험이 높은 201세대를 선정하였다.
이에 시는 배선용및 누전차단기 328개, 콘센트 및 스위치 240개, 오슬람 형광등 307개, 불량전선 6,240m를 교체 정비할 계획으로 총 82,359천원(도비 16%, 시비 84%)을 확보하여 저소득 가구에 대해 안전한 주거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사업을 추진하여 5월중 사업을 완료하여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과 재난으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안전도시 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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