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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가족 지지모임 프로그램 진행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6-27 11: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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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이 전국 최초로 장애인 가족을 위한 지지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재가 뇌졸중 및 뇌척수 장애인 가족을 위해 재활후견기관(관장 이정권)과 장애인협회(회장 오영수) 의 협조를 얻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동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재가 뇌졸중, 뇌척수환자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환자의 재활운동 방법에 대한 교육에 들어간다.

이날 교육은 보건소 방문건강 관리(의사 김계환)와 물리, 작업치료사가 뇌졸중환자의 근육특성, 관절가동범위 근력 테스터, 관절운동과 근력강화운동, 인체의 균형, 올바른 자세, 그리고 뇌졸중환자에 대한 재활운동방법 실습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은 방문건강관리 등록대상자중 재가 뇌졸중 및 뇌척수 장애인 가족지지모임을 통해 가정에서의 뇌졸중, 뇌척수마비 환자 관리방법, 관절운동, 욕창방지와 환자 가족들 간의 애로사항과 정보교환 등의 시간을 가지면서 체계적인 재활치료방법을 찾기 위해 이번 실시하게 된 교육배경을 설명한다.

아울러 이번에 실시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가 장애인 가족지지모임을 통해 군 관내 거동불편 재가 장애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자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민간의료기관, 종교단체, 전문가,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와 협조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전반에 봉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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