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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 화재피해 세대 방문 구호품 전해
  • 정명숙 기자
  • 등록 2010-04-26 0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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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움 딛고 일어서야죠"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4일 불의의 화재로 고초를 겪고 있는 화재 피해 가정을 찾아 쌀과 라면, 구호품 등을 전하며 생활안정을 도왔다.
 
이날 찾은 곳은 지난 2월 16일 10시경 서구 내당2,3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살아갈 길이 막막한 박모씨(남, 35세) 가정으로 서부소방서 직원들의 성의가 담긴 쌀(20kg) 10포대, 라면 7박스 등 긴급 구호품을 전했다. 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전기·가스 시설 등도 살펴보았다.

서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불의의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어려운 이웃들이 빠른 시간 내 정상적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 며 “주민밀착형 무한 봉사행정을 실천해 다같이 웃을 수 있는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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