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정안전부 전문감사관 '전국 지자제 최초 임용'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4-27 00:09:57
기사수정
  • 전국의 지자체등을 대상 감사활동을 펼친 행안부내에서도 최고의 감사전문가..
포항시가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전문감사관을 영입, 청내 공무원들의 청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포항시는 26일 행안부에서 선발된 전문감사관 임양기 사무관(48세)을 정식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양기사무관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찰청 경찰대학과 행정안전부 조사팀, 행정안전부 국가기반보호팀에서 활약했으며, 행안부 감사관실에서 전국의 지자체등을 대상으로 감사활동을 펼친 감사 전문가로 행안부내에서도 최고의 감사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전문감사관 임용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적되어온 지방공무원들의 학연, 지연 등 온정주의의 개선책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문제시 됐던 포항시공무원들의 청렴도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2일자로 제정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은 감사, 수사, 법무, 예산, 회계, 조사, 기획, 평가 등의 업무를 3년이상 담당한 사무관 이상 또는 경력자나 판사, 검사, 변호사 또는 공인회계사로서 3년이상 근무 경력자 중에서 감사기구의 장을 의무적으로 임용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에 임용된 임양기 사무관을 감사·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감사담당관으로, 황관조 (전)감사담당관을 법무·제정심사·시유재산찾기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재정심사T/F팀장으로 임명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