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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구제역 관련 방역대책본부 강화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4-27 0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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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긴급방역대책 돌입
 
대구 동구청(구청장 : 이재만)은 지난 22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용원리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방역대책본부장을 구청장으로 격상하여 전행정력을 비상근무체제로 긴급방역대책에 들어갔다.

우선 축산농가에는 매일 1회 축사소독, 농장출입자 및 출입차량 통제와 소독실시, 문자발송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하여 구제역의 유입을 방지하도록 하였고, 축산 농가를 방문하는 공수의사는 의심가축 발견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 및 긴급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인근지역 구제역 발생시 동구 관내로 진입하는 도로변 2개소(덕곡검문소, 대림검문소)에 구제역 방제초소를 설치하고 방역소독을 위하여, 예비비 5백만원을 긴급 편성하여 방역약품을 구입하기로 했다.

주민들에게는 최근 구제역 발생지역인 충주, 강화, 김포 지역은 물론 해외의 구제역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자제토록 하고, 소․돼지고기 및 가공품에 대한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였다.

대구 동구의 우제류 가축현황은 총 222호에 10,700천두로 이중에 한우가 167호 4,163두 돼지 13호 5,480두 산양, 사슴 42호 1,057두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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