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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희망근로 등 공공부문근로자 안전보건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8 0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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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5명 대상, 경제교육과 병행 실시
합천군(군수 심의조)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삼가면과 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희망근로와 공공근로 등 공공부문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 28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도원의 전문강사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하였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조그만 부주의가 큰 사고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작업에 임하겠다며 교육에 대한 좋은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교육은 전년도에 희망근로에서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한 것을 감안, 행정안전부의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에 발맞추어, 올해에는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며 오는 5월 3일에도 제2차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제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경상남도 경제교육센터의 주경환 강사로부터 농촌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사기 판매, 강매 등에 대한 구분과 올바른 대처방법 등의 소비자 교육을 실시하였고, 참석자들은 구체적 피해사례에 대한 대처방안을 질문하는 등 교육내용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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