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사파동 아동․여성인권지킴이단’ 이 지난 27일 오전 10시 사파민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킴이단, 주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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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 폭력근절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아동․여성인권 경상남도 연대 박인숙 위원장, 경상남도 여성정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아동․여성 3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지킴이단 구성의 필요성과 활동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지킴이단 명패를 사파동 지킴이단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강말선(동 새마을부녀회장) 사파동 아동․여성인권 지킴이단장이 아동․여성을 보호하고 인권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아동․여성인권 지킴이단’은 아동․여성 폭력근절을 위해 마을부녀회, 통장, 경찰 등 15명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사회안전망으로, 지역 내 취약환경에 처한 아동과 여성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보살피고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사파동이 창원시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아동․여성인권 지킴이단’의 발대식을 갖게 된 것이다”며 “앞으로 전 읍면동별로 지킴이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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