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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초가집 한약방 구경! 어의, 의녀체험도 함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9 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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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자라면서 일상으로 보아왔던 정감어린 풍경이고, 어린이들에게는 신기하고 예스러운 공간이 될 초가집 한약방이 재현됐다.
 
오는 5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제10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맞아 주행사장인 산청읍 경호강변 축제광장에는 벌써 초가와 돌담, 흙담으로 지어진 「산음한약방」이 완성되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기간에 중점 운영하게 될「산음한약방」은 600여㎡의 부지에 본채와 부속사, 대문 등을 갖춘 초가집을 만들고, 본채마루에는 각종 한약재와 약기구를 전시한다.
 
한약방 마당에는 약재를 직접 만져보고 약작두 등을 이용해 썰어보는 체험을 하고, 담장에 이어 조성된 텃밭에는 각종 약초를 심어 어른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산약초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옛날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보다 정감 있게 재현하기 위해 한약방내에 돼지마구, 닭장 등을 마련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정서함양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의, 의녀체험은 산음한약방을 배경으로 어의복과 의녀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찍는 행사로서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화면으로만 접해 보았던 특별한 신분인 어의와 의녀가 되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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