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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일대 '6.25 전사자 유해 68구 발굴'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4-29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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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포 포항시장,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 방문 격려...
박승호 포항시장이 29일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명과 함께 남구 연일읍 자명초등학교에 있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상황실을 방문,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유해발굴단을 격려했다.
 
박시장은 이 날 상황실에서 포항특정경비사령부 강송구 중령으로부터 유해 발굴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유해 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연일읍 옥녀봉 근방은 낙동강 방어선 최동단인 형산강 전투가 치러진 뜻 깊은 지역”이라면서 “올해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유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믿는다”고 격려했다.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상황실을 방문한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부 김광석 지부장과 포항시 재향군인회여성회 박순옥 회장은 쌀국수,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포항특정경비사령부 강송구 중령은 "지난 달 4일부터 7주간 영덕 지역 발굴을 실시했고,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연일읍 옥녀봉, 흥해읍 도읍산 등 포항지역 유해 발굴 작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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