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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치안 강화를 위한 파출소 확대 운영
  • 오세광 기자
  • 등록 2010-04-29 1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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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부터 서산경찰서 중부파출소를 비롯하여 파출소 32개소를 신설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조길형)에서는 5월 1일부터 주민의 체감 치안향상과 풀뿌리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하여 서산경찰서 중부파출소를 비롯하여 파출소 32개소를 신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지역경찰관서 개편과 함께 기존의 파출소가 지구대로 통합되어 대부분 경찰관 1인이 근무하는 치안센터로 운영되어 왔다.

경찰에서는 지구대 체제가 인력과 장비 운용은 효율적이나 주민의 치안서비스 접근성과 현장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8개소의 파출소를 신설하는 등 현재까지 총 48개소의 파출소를 운영해 왔다.

충남경찰청에서는 인력과 예산의 범위 내에서 파출소를 최대한 확대한다는 방침아래 타 경찰관서로부터의 거리와 치안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파출소 신설 대상지역을 선정하였다.

또한 파출소 운영 필요성은 있으나 이번에 제외되는 일부 지역에서는 4~6인 근무체제의 준파출소가 운영되며, 소규모 인력이 배치되는 파출소에서 대처하기 어려운 광역성ㆍ집단 범죄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권역별 출동과 탄력적 근무교대제 등 보완대책도 아울러 시행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남청장은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파출소를 확대하게 된 것” 이라며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치안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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