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사파동(동장 고영문)은 관내 사파동 31, 32번지 일대에 그동안 정성으로 가꿔 온 보리밭(5000㎡)을 5월 3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동은 지난해 10월 심은 푸른 보리 물결사이로 바람개비, 솟대, 허수아비 등의 볼거리를 만들어 장년층에게는 보리피리 불면서 보리 샛길을 걸으며 그 옛날 아련한 추억과 애틋한 향수에 젖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되어 도심속에서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