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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어린이날 기념식 및 경축행사」열려
  • 편집국
  • 등록 2010-05-03 0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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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류야구장 일원에 다양한 볼거리 및 가족 체험행사 마련
「대구시는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하여 두류야구장 일원에서 2만 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한 가족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매일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다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다채롭고 풍성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축제에서 호응도가 낮았던 프로그램들을 보완하여 어린이 놀이터, 클레이 아트체험, 키즈 월드컵, 119 소방체험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어린이 에어로빅, 아동극, 스포츠댄스, 락밴드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시설아동 등 사회 소외계층에 있는 어린이들도 함께 초청하여 소외아동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제고하고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나눠주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부대행사 그리고 체험행사 등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오전 10시 30분에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와 페러글라이딩쇼가 진행된다.

뒤이어 11시부터 어린이날 기념식이 대구광역시장, 시의회의장,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하여 어린이와 가족 등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내 각급학교에서 추천된 모범어린이 232명이 포상을 받게 된다. 기념식 뒤에는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삼성라이온즈 치어댄스단의 공연과 참석한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 하는 “눈높이 운동회”도 개최된다.

또한, 오후에는 무대공연행사로 어린이 응원단과 대학연합 응원단의 으랏차차 응원퍼레이드, 어린이 에어로빅 및 아동극 공연, 어린이 댄스, 청소년 우슈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특설무대와 야구장 메인무대에서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특히 체험행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 바운스를 설치하여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보는 곤충체험과 점토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체험, 부메랑 나눠주기 행사, 정크아트 전시, 키즈 월드컵 및 119 소방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볼거리와 놀거리가 풍부한 가족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행사를 통해 대구시는 최근들어 가속화 되고 있는 핵가족화와 대중문화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의 안전을 위하여 행사당일 의료지원반, 급수봉사반, 미아보호소 등 행사지원반과 자원봉사자, 공무원으로 구성된 안내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하여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 주간(2010.5.1~5.7)을 맞아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이 열리고 어린이회관, 달서구 첨단문화회관, 동구문화회관, 북구 함지공원 및 구암공원 등에서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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