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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생활개선회에 지역사랑 일감갖기 사업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04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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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랑과 일감갖기 지원 일석삼조 효과 거둬
창녕읍사무소와 창녕읍생활개선회가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창녕읍(읍장 하창구)에서는 아름답고 운치있는 꽃길 가꾸기뿐 아니라 지역사회 단체를 통한 지역사랑과 애향심을 고취하기위해 창녕읍생활개선회에 일감을 통한 자체 기금 조성기회를 부여받아 농업인학습단체로서 자생력을 키울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창녕읍생활개선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4일 까지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 하기로 하고 창녕박물관에서 고암면 경계 까지 20호 국도 도로변 3Km구간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등 4종의 꽃을 식재하여 가꾸기로 하고 물주기와 제초 등 관리할 계획이다.

신은숙 생활개선회 회장은 “세계적인 생태보전지역인 우포늪을 비롯해 부곡온천, 화왕산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창녕 이미지를 부각시켜 창녕을 다시 찾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생단체로서 기금 조성을 위하여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담당자는 “농업인 학습단체들의 지역 사랑이 이러한 일들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신뢰받는 농업과 찾아오는 농촌을 위해 농업인의 공동체적 자립심과 희망의지를 확산시키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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