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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금용태·손호영 후보 '단일화 원칙 합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5-06 0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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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과 무소속 연대와의 불꽃튀는 양파전의 선거전이 치뤄질것으로 예상..
 
오는 6.2동시지방선거 안동시 제 2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광역의원 예비후보자 금용태·손호영 후보가 4일 안동시민유권자연대가 제안한 단일화 원칙에 합의했다.

이날 각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양 후보자는 "유권자가 직접 참여하는 정치문화를 창출하겠다는 ‘안동시민유권자연대’의 발족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하게 됐다."면서 "오는 5월8일 이전까지 안동시민유권자연대가 제시하는 원칙과 절차에 따라 단일화를 성사시키겠다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지방선거의 안동지역 정가는 지난 4월 16일 실시된 한나라당 안동시당 공천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온갖 억측과 의혹들을 잠재우고 한나라당과 무소속 연대와의 불꽃튀는 양파전의 선거전이 치뤄질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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