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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엑스포, 어버이날 특별이벤트 풍성
  • 편집국
  • 등록 2010-05-06 0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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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사당놀이, 인기 트로트가수 공연, 멀티미디어 아트쇼로 축제 분위기 절정
(재)광주세계광엑스포는 폐막을 하루 앞둔 8일 어버이날에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광엑스포 축제 열기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줄타기 등 ‘남사당 다섯마당’ 공연

8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펼쳐질 전통놀이마당은 영화 ‘왕의 남자’에도 출연해 더욱 인기가 있는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이 ‘남사당 다섯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 이야기마당 덧뵈기(탈놀음)를 시작으로 살판(땅재주), 덜미(꼭두각시 인형놀음)에 이은 2부 놀이마당에서는 하이라이트인 어름(줄타기)에 이어 풍물놀이가 그 흥을 돋운다.

마지막 3부 어울림 마당에서는 뒤풀이 시간으로 관람객들이 모두 함께 흥겨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B-boy, 일렉트릭 바이올린부터 인기 트로트 가수 공연까지

오후 5시부터는 B-boy들의 화려한 춤사위와 일렉트릭 바이올린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오후7시30분부터는 ‘꽃바람 여인’의 조승구, ‘흔적’의 최유나, ‘하니 하니’의 서지오 등 유명 트로트가수들이 출연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송대광, 조관후, 밤실이 등 트로트 이미테이션 가수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 광엑스포 마지막 ‘멀티미디어 아트쇼’로 분위기 최고조

밤8시30분부터는 광엑스포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레이저, 각종 악기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아트쇼’가 광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빛과 타악기 공연이 어우러지는 화고난타, 김안식 레이저쇼와 같은 빛을 이용한 공연과 레이저, 특수조명과 같은 특수효과를 기반으로 하는 연출구성에 ‘무등산의 사계’에 맞춰 제작된 영상이 조화를 이루는 ‘멀티미디어 아트쇼’는 광엑스포의 취지와 특성을 살린 신 개념의 공연물로 폐막을 하루앞둔 8일 어버이날 아쉬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광엑스포는 부모님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발마사지 기계 10대를 설치한 ‘빛(光) 휴게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재)광주세계광엑스포 관계자는 “폐막 하루전날인 어버이날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지금까지 관람하지 못한 분에게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5월1일과 5일 광주 최초로 시도된 ‘멀티미디어 아트쇼’에 관람객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어버이날 마지막 공연에도 개장 이래 최대 인파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5일 어린이날에는 MC몽 콘서트, 멀티미디어 아트쇼 등을 관람하기 위해 가족단위 수많은 인파가 광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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