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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창원서 개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06 0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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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일부터 5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등서 3000여 선수 참가해
 
‘제39회 전국종별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1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창원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 개최된다.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총 3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100m~1000m, 허들경기, 멀리뛰기 등 166개 종목에서 자웅을 가릴 예정이다.

‘전국종별 육상 경기선수권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전국의 육상 유망주들이 총 출동해 육상 경기 중 비중이 큰 대회이다.

창원시는 국내 육상대회 중 대회기간이 가장 길고 참가인원 또한 가장 많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외지인들이 창원을 방문할 것으로 보여 음식, 숙박, 관광업 등 육상 페스티벌의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대회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20억원 이상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창원시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도 큰 몫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만 전념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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