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등 6개 시.군에 한옥체험업소 51개소 지정...
경상북도는 고택․종택 등 기존 전통한옥을 활용, 선조들의 주거양식과 생활상을 몸소 체험하고 그 안에 내재된 조상들의 지혜와 한옥의 우수성을 직접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체험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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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체험업'은 지난해 10월 22일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따라 관광편의 시설업으로 새로이 지정된 업종이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에 지정된 한옥체험업소는 전체 51개소(안동시 등 6개 시․군)이며, 한옥체험업소는 우리 고유의 전통한옥에 수세식 화장실, 샤워장 등 관광객이 이용하기 편리한 일정 시설을 갖추어 시․군에 신청하면 누구나 한옥체험을 할 수 있다.
그동안 2004년부터 77개소의 전통한옥을 64억원을 투입 개․보수 하였고, 사업비 8억원으로 고택음악회, 전통혼례체험 등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도 병행 고택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전통문화체험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한옥체험업은 우리의 전통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전통문화체험도 함께하고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도시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한옥체험업 지정으로 한옥 체험관광 숙박객이 대폭 증가되는 호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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