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9일 오후6시부터 동성로 상설야외무대에서 (사)한국마술협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신진욱) 주최로「제1회 대구 동성로 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 개요
동성로 로드아트 프로젝트 추진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매직 페스티벌은 거리마술과 무대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협회 소속 마술사와 대구·경북에서 활동 중인 마술사 및 다른 지방의 마술사들까지 힘을 뭉쳐 9명의 마술사가 링마술, 비둘기 마술, 불과 실크 그리고 로프를 이용한 마술, 관중의 컵속에 든 물을 사라지게 만드는 팔러마술 등 저마다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연말까지 6회 정도 시범개최 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디자인개선을 통해 1단계 업그레이드된 동성로가 거리예술의 메카로 거듭 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적극적인 관객접촉은 댄스, 노래 등 단순화된 공연예술에 다양성을 불어 넣는 좋은 계기가 됨으로써 상권활성화와 2011 육상경기대회 도심관광프로그램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한국마술협회(K.M.S : The Korean Magic Society)는 마술분야의 문화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의 사단법인이며, 대구광역시지부는 그 산하단체이다. 사단법인 한국마술협회는 그 본부를 서울에 두고, 전국 18개 지부와 함께 마술교육의 선진화와 마술공연의 대중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또한 아시안피즘회장국이며 제 1회 아시안피즘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