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헌 남구청장이 7일 오전,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구청장 재선에 출사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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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일자리 창출로 경제 살리기’, ‘아이 낳기 좋은 사회로 행복한 복지’, ‘명품거리 조성으로 지역개발’, ‘도서관 건립 등 교육환경 개선’, ‘문화거리 조성 등 문화산업활성화’, ‘체육시설 확충으로 건강과 웰빙’, ‘주민편의시설 건립으로 주민만족’ 등 7대 공약을 주민들에게 약속한다.
이어 임 구청장은 “4년 전 남구청장에 당선된 이후 ‘일로써 보답하겠다”라는 주민과의 약속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이어받아 살기 좋은 남구를 기필코 완성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제23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에 첫 발을 디딘 뒤 대구광역시 교통국장과 상수도 사업본부장, 남구청 부구청장과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을 지냈으며,
지난 2006년 대구시 남구청장 당선 이후 찾아가는 현장 행정과 남구의 특성에 맞는 지역개발 등으로 남구를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시켜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임 구청장이 예비후보에 등록함에 따라 6월 2일 선거일까지 김세곤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 대행으로 구정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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