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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차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융자지원신청 접수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07 0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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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권한대행 김영철)은 DDA/FTA 체결 등 개방화시대에 농어업인의 자생력확보와 국제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영농자금을 지원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군은 자체 운영하고 있는 창녕군농촌지원발전기금에 대하여 2010년 2차 융자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8일까지 융자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지원대상은 군내 주소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며, 지원한도는 농․어업인 3천~5천만원, 법인, 생산자 단체 5천만원으로 금리는(농가부담) 1%이다.

지원대상사업은 농업 현대화, 자동화, 기계화 및 유통가공시설 및 운영을 위한 시설자금 또는 운영자금,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개발, 지역특화작물 생산사업 설치 및 운영자금 등이며, 농업외 사업과 부동산 매입자금, 인건비 등은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농어업인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신청기한 내에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지원대상자의 선정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 6월초부터 농협중앙회 창녕군지부를 통해 지원된다.

군은 현재까지 농촌지원발전기금 60억원을 조성하였으며, 그 이자수입으로 2009년까지 301농가에 이자차액 4억8,6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10년 1차 융자지원대상으로 68농가(5억3,300만원)를 선정하여 현재 융자 중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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