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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대한민국 차인대회 성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07 0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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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일환으로 전국 각지 차인들 한자리에
제 1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하동에서 지난 5일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차인대회”가 개최 열렸다.
 
어려운 국내 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차 마시기 운동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개최된 이 행사는 명원문화재단 소속 차인 300여명과, 예명원 소속 차인 150여명 등 전국에서 26개 차인단체에서 1200여명이 참가해 대 성황을 이뤘다.

‘천년 다향, 차의 고향에서 차를 말하다’는 주제로 펼쳐진 대한민국차인대회는 근현대선고다인 헌다에 이어 전국 대표차인 진다례와 다악제로 대한민국 차인대회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흥겨운 차 음악과 함께하는 찻자리와 다악이 번갈아가며 흥겨운 찻자리를 연출하는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찻자리와 경연대회 형식의 입식 찻자리를 마련 13개 차인 단체에서 3개팀씩 39개팀이 참가한 아름다운 찻자리 등의 공식 행사가 이어졌다.

이 행사를 준비한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차 관련 단체가 참여해 차 문화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가는 한 마당으로 승화 시켰다”면서 “대한민국 차인대회는 전국의 차인들에게 하동이 차의 메카이자 본 고장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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