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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면 도토리 마을 '주말체험농장 분양'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5-10 1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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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지역 거주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랑에 50㎡(15평기준)으로 주말농장을..
구미시 무을면(면장 임필태) 무수1리에 위치한 녹색농촌마을인 도토리마을(추진위원장 김진수)에서는 도시민 가족단위의 여가 체험공간 마련 및 어린자녀와 함께 농작물 재배 수확의 기쁨과 더불어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직접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농장프로그램을 통한 도농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도토리마을에서는 5월 ~ 11월말(연중수시) 대구광역시, 경북, 구미시 내 거주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랑에 50㎡(15평기준)으로 주말농장을 분양하여 가족단위의 농촌체험을 할 수 있고 직접 손수 재배하여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직접 재배하고 분양받은 땅에 이쁜 푯말을 꾸미고 씨뿌리기, 김매기, 물주기 수확등 경작전반을 직접 손수 할 수 있으며, 기본농작업 기구 제공 및 종자, 종묘, 비료등은 도토리마을 추진위원회에서 구입을 도와 주는 방식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분양방법은 전화신청으로 가능하며(추진위원장 김진수 011-511-8716) 분양가격은 1년간 사용에 1구좌(이랑)당 50,000원이며, 고추, 고구마, 가을배추, 가을 무, 콩, 들깨, 참깨등을 재배 할 수 있다.

한편 무을면 도토리마을에서는 주말농장체험분양 뿐만 아니라 상추수확체험, 등산로, 황토방 숙박이용, 표고버섯 재배견학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무을특산물을 직구입 할 수 있는 등 농촌마을 체험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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